504. 마케팅 법칙

★ 선도자의 법칙(the law of leadership)
더 좋은 것보다는 맨 처음이 낫다.
★ 영역의 법칙(the law of category)
최초로 뛰어들 수 있는 새로운 영역을 개발하라.
★ 기억의 법칙(the law of mind)
시장보다는 고객의 기억 속에 맨 먼저 들어가는 것이 중요하다.
★ 인식의 법칙(the law of perception)
마아케팅은 제품이 아니라 인식의 싸움이다.
★ 집중의 법칙(the law of focus)
마아케팅에서 가장 강력한 개념은 잠재고객의 기억속에 한 단어을 심는 것이다.
★ 독점의 법칙(the law of exclusivity)
두 회사가 같은 단어를 동일 고객의 기억 속에 심을 수는 없다.
★ 사다리의 법칙(the law of the ladder)
각 영역별로 어느 가로대를 차지하는냐에 따라 채용할 전략이 달라진다.
★ 이원성의 법칙(the law of duality)
모든 시장은 두 마리의 말만이 달리는 경주가 된다.
★ 정반대의 법칙(the law of the opposite)
2인자를 겨냥하고 있다면 전략은 선도자에 의해 결정된다.
★ 분할의 법칙(the law of division)
시간이 지나면 하나의 영역은 둘 이상으로 분할된다.
★ 원근의 법칙(the law of perspective)
마아케팅 효과는 상당히 긴 시간에 걸쳐 나타난다.
★ 계열확장의 법칙(the law of line extension)
기업은 성공한 브랜드의 이미지를 확대하려는 유혹에 쉽사리 빠진다.
★ 희생의 법칙(the law of sacrifice)
얻기위해서는 포기해야 한다.
★ 속성의 법칙(the law of attribute)
어느 속성이든 효과적인 것이 단 한개라도 있게 된다.
★ 솔직성의 법칙(the law of candor)
스스로 부정적인 면을 솔직하게 드러낼 때 오히려 잠재고객의 신임을 얻게 된다.
★ 단독의 법칙(the law of sigularity)
각각의 여건에서 오직 하나의 행동만이 실질적인 성과를 올린다.
★ 예측불능의 법칙(the law of unpredictability)
경쟁자의 계획들을 미리 작성해 보지 않으면 미래를 예측할 수 없다.
★ 성공의 법칙(the law of success)
성공은 오만으로 이끌고 오만은 실패로 이끈다.
★ 실패의 법칙(the law of failure)
실패는 예상되고 받아들여야 한다.
★ 과장의 법칙(the law of hype)
기업의 상황이 언론에 드러나는 것과 정반대의 경우가 종종 있다.
★ 가속의 법칙(the law of acceleration)
성공은 일시적인 유행이 아니라 장기적인 추세에 따라 계획되어야 한다.
★ 재원의 법칙(the law of resources)
자원의 뒷받침이 없는 아이디어는 소용이 없다.